여주 분리수거 캠페인, 제대로 버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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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분리수거 캠페인, 제대로 버리는 하루

여주시, 9월 한 달간 분리수거 캠페인 진행

여주시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탄탄여주! 제대로 버리는 하루"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행사장 없이 집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활용해 진행됩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캠페인, 2회 이상 인증 필수

참여 대상은 여주시민 누구나이며, 2026년 9월 한 달간 진행됩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에서 '탄탄여주'를 검색해 캠페인에 등록한 뒤,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모습을 사진으로 2회 이상 인증해야 합니다. 매일 인증할 필요는 없으며, 두 번의 인증만으로 참여가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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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인증 조건과 주의사항

인증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것
  • 라벨을 떼고 세척하여 배출할 것
  • 어떤 품목인지 명확히 보이도록 사진을 찍을 것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병을 눌러 부피를 줄이고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합니다. 색이 들어간 병이나 과일 포장용 투명 용기는 별도로 분리해야 합니다.

캔은 남은 음료를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플라스틱 뚜껑 등 재질이 다른 부분을 분리해야 합니다.

종이류는 물기가 없도록 주의하며, 택배 상자는 테이프와 송장을 제거하고 접어서 배출합니다. 영수증, 비닐 코팅된 종이, 기름이 묻은 종이는 종이류로 배출하지 않습니다.

인증 실패 사례와 올바른 사진 촬영법

인증 실패는 라벨이 붙어 있거나 세척이 되지 않은 경우, 분리배출이 올바르지 않은 경우, 품목이 명확히 보이지 않거나 사진이 흐린 경우에 발생합니다. 특히 페트병, 캔, 종이를 한 봉투에 섞어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은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나누어 한 화면에 모두 담고, 분리수거함의 품목 표시가 함께 나오면 더욱 확실합니다. 인증용 사진은 재활용품을 내놓기 직전에 촬영하면 편리하며, 택배 송장에 남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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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캠페인

여주시는 2025년부터 워크온 앱을 활용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한 달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합니다. 이번 주말, 재활용품 분리배출 사진을 찍어 캠페인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주 분리수거 캠페인, 제대로 버리는 하루
여주 분리수거 캠페인, 제대로 버리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