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젝트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인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특화사업인 "농부의 기억 지키기" 인지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합니다.
농업인들은 바쁜 영농활동과 읍·면 지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동부보건소는 직접 농업인들을 찾아가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찾아가는 치매관리 서비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 치매 예방 실천법 안내
- 치매파트너 교육
- 찾아가는 치매상담실 운영
특히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에서는 치매 상담과 함께 현장에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후 체계적 후속관리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정밀검사와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관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농업인에게는 치매치료비 지원과 간호용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지원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가 이루어집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와 협력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제주시동부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추진됩니다. 두 기관은 농업인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며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농업인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노력
농업인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바쁜 농사일로 인해 치매검진이나 건강관리를 미뤄왔던 농업인들은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을 통해 상담과 조기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합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문의: 제주시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64-728-7551~7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