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웅치 맨발산책길 개장 소나무숲 힐링 명소
전남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옛 웅치초등학교 폐교 부지 내 소나무숲이 건강한 변신을 거쳐 새로운 힐링 명소로 거듭났다. 보성군은 이곳에 약 300m 길이의 순환형 맨발산책길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웅치면 맨발산책길은 소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따라 조성되어 시원한 그늘과 솔향기가 가득한 환경을 자랑한다.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이 산책로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뛰어난 숲으로도 알려져 있어 건강한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보성군은 이번 맨발산책길 개장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보성의 자연과 힐링 문화를 알리고자 한다. 특히 망제산 맨발산책길과 제암산 자연휴양림 맨발길 등 보성 내 다른 명소들과 함께 걷기 좋은 길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산책길은 자연 그대로의 흙길을 살려 맨발 걷기의 즐거움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숲속에서의 산책은 미세먼지로부터 보호받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보성군 관계자는 "웅치면 맨발산책길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소나무숲의 맑은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성은 맨발산책길 외에도 망제산과 제암산 등 다양한 산림 휴양지를 갖추고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흙길을 걸으며 특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보성의 맨발산책길은 건강과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명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