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고전 춘향전, 유럽에서 빛나다
제96회 춘향선발대회에서 ‘미’로 선발된 리나 씨가 한국의 대표 고전 문학 작품인 「춘향전」을 들고 유럽으로 향한다. 23세의 우크라이나 국적 리나는 경북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며, 5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과 콘텐츠 제작, 한국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에서 특별 강의 진행
오는 10월, 리나 씨는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에 위치한 세종학당에서 「춘향전으로 만나는 한국 고전문학과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의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고전문학을 유럽 현지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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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도서 기증으로 문화 교류 확대
더불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핀란드의 대학, 도서관, 세종학당에 「춘향전」 도서를 기증하며 남원과 춘향의 이야기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한국과 한복을 사랑하는 리나 씨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뜻깊은 여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과 춘향 이야기, 세계로 뻗어나가다
리나 씨의 이번 유럽 방문은 남원시와 춘향전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리나 씨의 특별한 여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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