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용인 기흥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에서 2026년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30명이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선착순 마감되었으나 취소 인원 발생으로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되었다.


교육 장소인 기흥구 보건소 3층 대회의실은 심폐소생술 교육 배너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영상 시청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익혔으며, 심정지 의심 시 주변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준비를 특정인에게 지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론 교육 후에는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반응과 호흡 확인, 119 신고, AED 요청, 가슴 압박 순서대로 실습하며 정확한 자세와 힘 조절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강사와 의용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실습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도 교육받았다. 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AED를 실제로 다뤄보며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조작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소아 및 영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도 소개되어, 특히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되었다.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용인시 기흥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용인 기흥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용인 기흥구 보건소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