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통령상부터 장관상까지 전국 석권

충남, 대통령상부터 장관상까지 전국 석권

충남, 전국 무대에서 빛난 수상 소식

충남 지역이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업, 환경, 교육, 농촌 발전 등 여러 영역에서 충남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대통령상과 장관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습니다.

농업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한 충남 식생활교육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기관에 수여됩니다. 충남은 단순 조리실습을 넘어 농업의 가치를 식탁과 연결하는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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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충남이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이 품평회에서 충남은 체계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 노력이 인정받았습니다. 매년 정성 들여 가꾼 무궁화가 전국 최고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충남형 탄소중립, 환경 분야 장관상 수상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와 농촌지역의 ‘찾아가는 수거체계’ 도입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 탄소중립 실천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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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충남 마을과 지자체, 주민 성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홍성군 두리마을은 마을만들기 분야 동상을, 보령시는 농촌환경개선 분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산시 신선아 씨도 우수주민 분야 입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을, 행정, 주민이 함께 이룬 성과로 충남형 행복농촌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충남도립대 학생들, 국토정보 챌린지서 국토부장관상 쾌거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 학생 임소미, 성행호, 노은성, 김수창 씨가 ‘2026 국토정보 챌린지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는 지적·드론측량 분야 기술과 실무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올해 대학생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충남도립대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농업부터 환경, 교육까지 충남의 다채로운 성과

이번 수상들은 대통령상부터 각 부처 장관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꾸준한 노력과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농업의 가치 확산, 아름다운 무궁화 육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농촌, 미래 국토정보 인재 양성 등 충남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충남, 대통령상부터 장관상까지 전국 석권
충남, 대통령상부터 장관상까지 전국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