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징물 활용 굿즈 공모 9월 20일까지 연장

서울 상징물 활용 굿즈 공모 9월 20일까지 연장

서울 브랜드 굿즈 공모, 9월 20일까지 신청 연장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서울 브랜드 굿즈 공모가 오는 9월 20일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했다. 이번 공모는 서울의 대표 상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과 서울 도시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한 굿즈 제작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과 공모 주제

이번 공모는 서울시에 소재한 사업장 또는 대표자의 거주지가 서울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기업은 최대 3개 상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서울마이소울의 로고, 색상, 심볼 등 서울만의 창의적 개성을 담은 제품이나 경복궁, 종묘, 광화문, DDP, 서울야외도서관,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달, 한강버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 서울의 상징물을 활용한 생활형 상품을 출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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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와 제외 대상

생활·리빙, 패션·잡화, 문구·오피스, 취미·키즈, 디지털·테크, 식품·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모집한다. 다만 서적, 음반, 단순 홍보물, 일회성 판촉물은 제외되며, 해치&소울프렌즈 활용은 불가하다.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선정 절차 및 혜택

공모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후보작 210개와 예비후보작 20개를 선정하고, 2차 실물 확인을 거쳐 최종 2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마이소울 지적재산권(IP)을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화 및 판매가 허용된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상위 30개 기업은 DDP 디자인스토어 단기 입점 기회와 2027년 정기 입점 심사 가산점, 서울굿즈 제작 협업, 서울마이소울샵 입점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8억 원 규모의 융자,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 국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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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및 문의

신청은 서울디자인재단과 DD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로는 상품정보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실물 출품은 택배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서울의 상징을 담은 굿즈 제작 기회

이번 공모는 서울의 정체성과 매력을 상품으로 구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뜻깊은 기회다. 서울마이소울과 DDP, 경복궁 등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굿즈 제작에 관심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서울 상징물 활용 굿즈 공모 9월 20일까지 연장
서울 상징물 활용 굿즈 공모 9월 20일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