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청년의 꿈과 도전, 2026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에 위치한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200명의 청년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의 권리 보장과 발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무대
행사장에 도착한 관계자들은 리허설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었으며, 사회는 경남 진주 출신의 KBS 공채 개그맨 조수연 씨가 맡아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식전 공연으로는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본선 진출팀인 밴드 ‘곰치’가 김해와 창원을 누비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도지사와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
본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은 스마트팜 창업과 농지 확보의 어려움, 청년 어업인들의 고충 등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도지사는 이에 대해 도청 각 부처가 지원책을 검토 중임을 밝히며 창업뿐 아니라 예술인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약속했습니다.
청년정책 발전과 유공자 표창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전 및 청년 활동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 기념사, 기념 퍼포먼스, 축하공연, 인플루언서 청년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완수 도지사와 박준 도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 문제로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주요 내빈과 청년 대표가 함께한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GO’ 버튼을 누르며 청년의 오늘과 내일을 상징하는 현수막이 무대 양옆에 펼쳐져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어 도내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수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실패를 넘어 도전하는 청년들의 이야기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인 공감 토크에서는 방송인 겸 전 프로야구 선수 정근우 씨가 무대에 올라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뛰면 되니까’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정근우 씨는 선수 시절 겪은 슬럼프 극복과 은퇴 후 방송인으로서의 도전 경험을 나누며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선 청년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청년정책 정보와 미래를 향한 희망
이번 행사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청년정책이 시행 중이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도청 홈페이지와 청년 정보 플랫폼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며 노력한다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9월 15일(화) 10:00 |
|---|---|
| 장소 | 경상남도청 4층 대회의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
| 주최 | 경상남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