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천안시는 민선 9기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라는 시민 밀착형 소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야간 맞춤형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순회, 문성동·봉명동·성정 1·2동 주민과의 대화
2026년 9월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문성동, 봉명동, 성정 1·2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홉 번째 순회 대화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화는 사전 질문 조율 없이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과 시정 반영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과 하천 정비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주민들은 주거지와 도로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표명했으며, 천안시는 이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했으며, 예산 확보나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진행 과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 순회 일정 및 문의
다음 10차 대화는 2026년 9월 16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신방동과 청룡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에서 받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쾌적한 천안
천안시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마지막 순회 간담회까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