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1인가구 및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방범물품 지원
서울 동대문구가 1인 가구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방범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CCTV,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도어센서 등 다양한 방범장비를 제공해 주민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내용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자가 또는 전월세 환산 주택가액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48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가정용 CCTV 또는 스마트 초인종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확인서 제출 시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 기준은 자가주택의 경우 HUG 주택가액(주택 공시가격의 140%)을 적용하며, 임차주택은 보증금과 월세액을 환산해 산정한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동대문구청 3층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12시~13시)은 제외된다. 이메일 신청은 지정된 주소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선정된 가구에는 방범물품이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문의는 동대문구청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에서 받고 있다.
주거안전 취약계층 장비 지원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방범물품 지원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선착순 25세대를 대상으로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 도어센서, 가정용 CCTV가 제공된다. 아파트 거주자는 제외되며, 1인 가구 안심홈세트 대상자 선정 이력이 없는 가구가 우선 지원된다.
사회안전약자, 한부모 가구, 실제 주거침입 범죄 발생 가구, 저층 가구가 우선순위에 포함된다. 선정 기준은 자가주택의 경우 HUG 주택가액 3억 원 이하, 임차주택은 전세환산가액 3억 원 이하이다.
신청 방법과 절차는 1인 가구 지원과 동일하며, 문의 역시 동대문구청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