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할인 행사 주목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장보기 계획에 분주한 가운데, 광주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환급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할인이 적용되며,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 전통시장 60곳서 환급 행사 진행
광주 24곳과 전남 36곳 등 총 60곳의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큰 도움이 된다. 구체적으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된다.
양동시장, 홍어부터 제수용품까지 한 곳에서
양동시장은 1910년대 광주천 백사장에서 시작해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다. 특히 홍어 전문 상점이 100여 곳에 달하며, 전국 홍어 소비의 60% 이상이 이곳에서 거래된다. 전통시장은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 비교 조사에서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온누리상품권 할인과 환급 혜택을 더하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편리한 동선과 다양한 상품 구비
양동시장은 농산물, 수산물, 건어물 구역이 구분되어 있어 소비자가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실제로 수산시장에서 생선과 해산물을 구매한 뒤 농축산물 구역으로 이동해 제수용품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환급 행사로 명절 물가 부담 완화
장보기를 마친 시민들은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이 눈에 띈다.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통시장 이용으로 풍성한 추석 준비
할인과 환급 혜택이 더해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추석 준비를 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더욱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