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 돌봄,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

청년 마음 돌봄,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

청년 마음 돌봄,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

동작구보건소가 중앙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한 생명존중 캠페인이 청년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청년의 마음에도 돌봄이 필요합니다."라는 문구로,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행사장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더지 게임은 간단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게임에 참여한 이들은 손등에 하트 스티커를 받으며 작은 선물도 함께 받았다.

또한, 포스트잇에 응원 메시지를 적는 코너에서는 "잘할 수 있어.", "오늘도 화이팅.", "좋은 날이 올 거야." 등 짧지만 힘이 되는 문장들이 캠퍼스 곳곳에 붙어 청년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참가자 역시 하트 스티커를 받으며 캠페인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나무 모양의 트리에는 다채로운 응원카드가 걸려 있어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공간은 직접 메시지를 남기는 포스트잇 코너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하트 스티커 2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체험과 선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마음안심버스가 배치되어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버스 내부는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자살예방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처럼 주변의 청년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웠다.

동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년 마음 돌봄,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
청년 마음 돌봄, 동작구 생명존중 캠페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