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맞아 동백전 혜택·통행료 면제 등 종합대책 발표

부산시, 추석 맞아 동백전 혜택·통행료 면제 등 종합대책 발표

부산시,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발표


부산시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 경감과 안전한 연휴 지원을 위해 7대 분야 72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전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으며, 지역화폐 캐시백 상향,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백전 캐시백 상향 및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산시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동백전 캐시백 비율을 최대 15%까지 한시적으로 상향하며,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 중 2만 2천 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부산 관내 68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명절 준비가 가능하다.











구분주요 내용시행 기간
동백전 캐시백 상향한도 50만 원 내 결제 시 최대 15% 캐시백 적용9월 14일 ~ 9월 30일
동백전 결제 이벤트10만 원 이상 결제자 2만 2천 명 추첨 쿠폰 지급9월 21일 ~ 9월 28일
온누리상품권 환급전통시장 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9월 16일 ~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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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유료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및 대중교통 증차


부산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광안대교, 거가대교 등 관내 8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이를 통해 귀성 및 귀경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한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운행 횟수를 하루 200회 이상 증차하고, 심야 시간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연장한다.











구분주요 혜택 및 지원 내용대상 및 기간
통행료 면제광안대교, 거가대교 등 관내 8개 유료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9월 24일 ~ 9월 27일
대중교통 증차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수송 인원 하루 1만 5천여 명 확대추석 연휴 4일간
시내버스 연장49번, 1001번, 1004번 시내버스 심야 운행 시간 연장추석 연휴 기간 내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 및 시민 안전 관리 강화


연휴 기간 중에도 3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문 여는 병의원과 지역별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되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8천여 명의 소방 인력이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해 시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한다.











구분주요 운영 현황비고
응급의료 체계38개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유지 및 종합 상황실 운영9월 24일 ~ 9월 27일
명절 당일 의료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9월 25일
시민 안전 관리소방관서 8천6백여 명 특별 경계근무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연휴 기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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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문화 행사 및 맞춤형 복지 지원


부산시는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풍성한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특별 개방 행사를 준비했다. 9월 26일과 27일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이 특별 개방되며, 용두산공원에서는 한복 착용 시 부산타워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홀로 계신 어르신 2만 7천 세대에 명절 위로금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대체식을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구분주요 행사 및 지원 내용비고
문화 및 관광도모헌 특별 개방 및 용두산공원 한복 착용 시 입장료 할인박물관 및 미술관 행사 병행
나눔 복지 지원홀로 사시는 어르신 2만 7천 세대 명절 위로금 지급사회복지시설 대체식 제공
생활 편의 제공비상 급수 상황실 운영 및 명절 전후 시 전역 일제 대청소시민 불편 사항 신속 대응


부산시, 민생과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번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각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소비 심리 회복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근심 없이 풍요롭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 추석 맞아 동백전 혜택·통행료 면제 등 종합대책 발표
부산시, 추석 맞아 동백전 혜택·통행료 면제 등 종합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