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수변문화공간 9월 18일 개방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9월 18일 개방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9월 18일 시민에 개방


서울 용산구 한강에 위치한 노들섬이 2026년 9월 18일 금요일부터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노들섬이 단순히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더 오래 머물고 싶은 휴식과 문화의 장소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다.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은 생태정원, 놀이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등 여러 테마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들은 한강과 노을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1.5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는 걷기와 달리기에 적합하며, 한강의 바람과 소리를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야외 수변문화공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되며, 안전을 위해 홍수 위험이나 대형 행사 시에는 통제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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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과 휴관일 안내








시설운영 시간
노들문화시설 (화~금)10:00~21:00
노들문화시설 (주말·공휴일)10:00~22:00
동절기(11월~2월, 화~일)10:00~20:00
야외 수변문화공간24시간 상시 개방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노들 글로벌 예술섬


노들섬은 수변부(수변문화공간·수상정원)와 공중부(하늘예술정원)로 구성된 노들 글로벌 예술섬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먼저 수변문화공간이 개방되어 시민들이 정돈된 공간을 먼저 누릴 수 있게 됐다. 세계적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이 설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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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 토요일: 한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팝업 도서관 운영

  • 일요일: 돗자리와 보드게임 대여로 즐기는 피크닉 데이

  • 푸드트럭 운영으로 다양한 먹거리 제공

  • 한강과 야경을 배경으로 하는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

  • 무료 미디어아트 상영과 야외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개최



맞춤형 추천 코스



  • 사진 촬영 명소: 생태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동측 초원

  • 아이와 함께 자연 체험: 놀이정원, 생태정원, 그라스정원

  • 문화와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 생태정원, 아뜰리에 노들, 순환 산책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회복 노력


노들섬 동측 숲은 기존 생태계를 보호하며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는 방향으로 정비되고 있다. 맹꽁이 등 생물의 서식환경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노들섬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새롭게 문을 연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은 한강의 대표 노을 명소로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예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올 가을, 노들섬에서 특별한 나들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9월 18일 개방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9월 18일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