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흥날다 콘서트
시흥아트센터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동적인 퓨전국악 콘서트 ‘시흥날다’를 선보입니다.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과 록·펑크 등 현대적 밴드 사운드가 만나 짜릿한 무대를 만들어내며, 국악과 밴드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신선한 공연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시흥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70분간 진행됩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가족 단위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 내용과 특징
‘시흥날다’는 시흥의 갯골과 포구, 물길 등 도시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단해, 서진실 두 명의 소리꾼이 전통 판소리와 민요를 선보이며, 밴드날다의 락킹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판소리부터 민요, 그리고 귀에 익은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날다’ 시리즈와 달리 각 곡이 독립적인 주인공으로서 관객에게 다가가며, 라이브 공연만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꾼과 밴드가 만들어내는 합주는 그날의 공기를 타고 매번 다르게 살아나,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관람 포인트
- 밴드날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이 음원으로는 담기지 않는 특별함을 제공합니다.
- 국악과 록을 아우르는 세대 공감의 무대로, 젊은 관객과 윗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관람 안내 및 할인 혜택
티켓 가격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시흥시민에게는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현재 예매가 진행 중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아트센터(031-310-4300)로 하면 됩니다.
새로 문을 연 시흥아트센터의 첫 무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이번 ‘시흥날다’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