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

익산시, 추석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

익산시, 추석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

익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교통 관리, 안전 확보 등 7개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나섰다.

물가·민생 안정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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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익산시는 명절 전까지 760억 원의 재정 자금을 신속히 집행해 경기 부양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명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총괄반을 비롯해 물가안정대책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종합대책반, 악취대책반, 생활환경대책반, 도로대책반, 의료진료대책반, 상하수도대책반, 일반민원처리반 등 각 분야별 전담반이 가동된다. 연휴 동안 50여 명의 필수 인원이 근무하며 재난, 교통, 민생, 보건 등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한다. 특히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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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돌봄과 교통 대책도 강화

익산시는 설 명절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국가유공자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와 결식 우려 아동에게 부식을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에도 힘쓰고 있다. 교통 대책으로는 추석 당일 공설운동장에서 익산하늘공원(팔봉공설묘지)까지 성묘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105개소 7,404면을 무료 개방한다. 또한 익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구간을 집중 관리한다.

시장, 민생 안정과 안전에 만전 기할 것

최정호 익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민생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추석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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