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정서진중앙시장, 가성비 뛰어난 전통시장
인천 서해구 가정동에 위치한 정서진중앙시장은 2006년 시장으로 인정받아 약 130여 개 점포가 모여 서해구의 중심 전통시장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서진'이라는 이름은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국토의 정서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시장 입구 아치를 지나면 철물점, 반찬가게, 국숫집 등이 골목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동네 주민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오가는 정겨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홍두깨 손칼국수, 착한가격업소로 인기
시장 안쪽에 위치한 '홍두깨 손칼국수'는 행정안전부와 서해구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로, 점심시간에는 긴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착한가격업소란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인정한 가성비 우수 업소를 의미합니다. 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모든 메뉴는 선불 결제 방식입니다. 물과 김치는 셀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칼제비는 6,000원으로, 큼직한 그릇에 면과 수제비가 가득 담겨 나옵니다. 멸치 육수의 시원한 맛과 두툼하면서 쫄깃한 수제비, 부드러운 칼국수 면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치와 양념장을 곁들여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며 용기값은 500원입니다.
소담베이커리, 신선한 수제빵을 착한 가격에
시장 골목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소담베이커리'는 서해구청 주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빵집입니다. 수제빵 대부분이 1,000원이며, 5개 묶음 상품은 5,000원에 판매됩니다. 단팥빵, 소보로, 크림빵 등 익숙한 빵부터 호두쉬폰, 백설기빵, 쇼콜라 밤만쥬, 머랭쿠키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 한쪽 벽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지판이 걸려 있으며, 소금빵은 1,5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반죽하고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신뢰를 더합니다. 롤케이크는 7,000원으로 선물용이나 모임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모든 빵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지켜 신선함을 보장합니다.
정서진중앙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위치 안내
| 장소 | 주소 |
|---|---|
| 정서진중앙시장 | 인천 서해구 원창로239번길 11 (가정동) |
| 홍두깨 손칼국수 | 인천 서해구 석곶로8번길 7-7 |
| 소담베이커리 | 인천 서해구 원창로239번길 12-1 1층 (가정동) |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서해구 맛집
정서진중앙시장의 착한가격업소 두 곳은 각각 칼제비 한 그릇과 수제빵 몇 개를 만 원 이내로 즐길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와 간식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서해구의 알짜 명소로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