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역마을, 차와 양갱으로 잇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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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제역마을, 차와 양갱으로 잇는 도시재생

평택 도시재생, 이웃과 함께 만드는 제역마을 이야기


도시재생은 대규모 개발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이야기가 오가며, 이웃 간의 마음이 이어지는 작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026년 평택 도시재생 주간을 맞아 신장1동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 내 달눈카페에서는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차 우리는 법과 다도 예법, 그리고 양갱 만들기 체험"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국인 참가자들도 함께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무더운 날씨를 식혀줄 시원한 녹차와 정성스럽게 준비된 송편이 놓여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녹차 한 잔과 송편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었고, 간단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원데이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차와 어울리는 달콤한 양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황차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달콤한 양갱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천을 물에 녹이고 팥앙금을 넣어 끓인 후 틀에 부어 양갱을 만드는 과정을 배우며 참석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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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담긴 여유와 다도 예법


참석자들은 황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웠으며, 다도를 즐길 때 지켜야 할 예법과 차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함께 익혔습니다. 특히 일본인 참가자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황차와 녹차의 맛과 향에 감탄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마을에 활력이 생긴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함께 배우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바로 도시재생이 만들어가는 마을의 모습입니다. 녹차 한 잔에 여유를 담고, 양갱 한 조각에 정성을 담으며, 이웃과 만남에 행복을 담았던 이번 체험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2026 도시재생 주간에 열린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의 도시재생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주민과 방문객,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역마을 협동조합 달눈카페는 경기도 평택시 신장1로17번길 80 제역마을 커뮤니티센터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택 제역마을, 차와 양갱으로 잇는 도시재생
평택 제역마을, 차와 양갱으로 잇는 도시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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