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 열한별축제, 가을밤 빛낸 화합의 장

사남 열한별축제, 가을밤 빛낸 화합의 장

사남 열한별축제, 가을밤 빛낸 화합의 장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 일원에서는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남 열한별축제’라는 이름은 사남면의 11개 마을이 밤하늘의 별처럼 밝게 빛나며 하나로 화합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여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초전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 입을 모두 즐겁게 했습니다. 주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 공연과 함께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환호성이 공원 전체를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남녀노소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로 꼽혔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서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남면의 결속력을 더욱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남 열한별축제가 매년 가을밤을 환하게 밝히며 사천을 대표하는 따뜻한 지역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제2회 사남 열한별축제는 경상남도 사천시 외국기업로 107 초전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남 열한별축제, 가을밤 빛낸 화합의 장
사남 열한별축제, 가을밤 빛낸 화합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