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날, 제주서 웃음과 국악으로 축하
10월 10일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기념하는 임산부의 날입니다. 이를 맞아 제주에서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리며, 도내 임산부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웃음치료사 이완국 씨가 진행하는 웃음 강연과 퓨전국악그룹 ‘여락’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완국 웃음치료사와 함께하는 웃음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퓨전국악그룹 ‘여락’은 민요를 재즈 버전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총 5곡을 선보이며, 임산부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행사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시 제주보건소 모자보건팀(064-728-4092, 4093)으로 하면 됩니다.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