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3회 유찰로 감정가의 34%로 떨어진 대전 문화동 부동산, 9월 30일 입찰 예정.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5909
경매물건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8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310.0㎡(93.8평) 규모로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대전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생활 환경도 좋습니다. 특히, 문화동은 대전의 전통적인 주거 지역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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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처음 감정가는 14억 8,305만원이었지만, 3회 유찰로 현재 최저입찰가는 5억 868만원입니다. 인근 지역의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평균 10억 내외로 거래되고 있어, 이번 경매 물건은 약 50% 이상 저렴하게 출발합니다. 예상 낙찰가는 약 5억 3,412만원으로 추정됩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9년 12월 30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이 물건은 일괄매각으로, 제시외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걸리는 건, 목록1 지상에 있는 옹벽과 수목이 감정평가에 포함된다는 점인데, 이는 매각 후 관리비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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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 할인율이라면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대전은 지속적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라 중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다만, 현장의 상태와 임차인 문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예상 수익률은 월세 전환 시 연 6%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저입찰가가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권장 입찰가는 약 5억 5천만원으로 설정하고, 취등록세 약 2,456만원을 포함한 총 투자금은 약 6억 내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명도 문제와 추가 공사 비용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잘 풀리면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