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착한가격업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 착한가격업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국무총리상 수상,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부산광역시가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부산시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서민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착한가격업소 경영 안정 위한 특별자금 및 동백전 추가 캐시백 혜택

부산시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업소당 최대 1억 원까지 연 2.5%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특별자금 제도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지역 화폐인 동백전으로 결제 시 기존 혜택에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착한 플러스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상인들은 단골 고객을 늘리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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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지원 정책 요약

지원 정책명시행 시기주요 지원 내용
경영 안정 특별자금2026년 2월부터업소당 최대 1억 원 한도, 연 2.5% 이자 차액 지원
동백전 착한 플러스2026년 6월부터동백전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제공

동백전 결제액 60% 증가, 혜택 연장으로 시민 호응 이어져

착한 플러스 사업 시행 이후 동백전 결제액이 월평균 17억 원에서 27억 원으로 약 60%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당초 8월까지 예정된 추가 캐시백 혜택은 행정안전부의 국비 추가 지원 확보로 12월까지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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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체계 구축으로 신규 착한가격업소 대폭 증가

부산시는 소비자단체, 업종별 협회, 상인회 등 민간과 구군 및 동 단위 행정조직이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소비자단체는 현장 발굴과 홍보를, 업종별 협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 단위 행정은 발굴 실적을 엄격히 평가하고 구군별 특별조정교부금과 우수 직원 인센티브를 도입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 그 결과 2026년 6월 말 기준 전년 대비 337곳의 신규 지정 업소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타 시도 대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증가 현황

지역명전년 대비 증가 수 (2026년 6월 말 기준)
부산광역시337곳 증가
서울특별시120곳 증가
인천광역시53곳 증가
대구광역시, 충청남도각각 46곳 증가

지역 물가 안정 정책 주요 지표 및 기대효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사업은 단순히 특정 업소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들은 실생활에서 물가 안정 효과를 체감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이 강화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상생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정책 세부 지표지역 사회 기대효과
재정적 지원 성과최대 1억 원 이자 차액 지원, 동백전 결제 60% 증가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및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
민관 협력 지표신규 지정 업소 337곳 증가, 전국 최고 수준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착한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
시민 체감 혜택12월까지 동백전 5% 추가 캐시백 혜택 연장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및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

서민 경제의 밝은 미래는 작은 골목 상권을 지키는 따뜻한 연대와 관심에서 시작된다. 부산시의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지역 경제와 서민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착한가격업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 착한가격업소 국무총리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