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협력으로 미래 설계

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협력으로 미래 설계

충청광역연합, 초광역 협력으로 국가균형성장 이끈다

충남, 대전, 세종,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2026년 9월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열린 제1회 충청광역연합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협의회로, 4개 시·도가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협의회의 핵심 목표는 충청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고, 공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6대 핵심 공동협력 안건이 꼼꼼히 서명·의결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충청권 미래를 바꿀 6대 핵심 공동협력 안건

  1.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공동협력
    대규모 투자 실행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재정 인센티브 건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2.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공동대응
    보령~대전~보은 도로, CTX 연장 등 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묶을 핵심 도로 3건과 철도 7건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함께 건의합니다.
  3.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대응
    안정적인 운영과 권한 및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입법 대응에 힘을 모읍니다.
  4.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공동성명서 채택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연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5.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관련 제도개선 추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합니다.
  6.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공동 대응
    충남의 최적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4개 시·도가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은 이번에 서명한 안건들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견고히 하여 560만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남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300곳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협력으로 미래 설계
충청권 4개 시도, 초광역 협력으로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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