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광역연합 첫 정례 협의회 개최
2026년 4월,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회의실에서 충청광역연합의 첫 정례 협의회가 1년 9개월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대전시장, 세종시장, 충북지사 등 4개 시·도지사가 참석해 충청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560만 충청인의 목소리 하나로 모으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충청권 560만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국가균형성장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4개 시·도지사는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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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중점 안건 집중 논의
협의회에서는 충청권의 미래를 좌우할 6대 중점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개선 추진
-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공동성명서 채택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4개 시·도지사는 각기 다른 사업 방향에도 불구하고 공동 목표를 확인하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조직과 권한 강화, 국비 확보 및 규제 특례 도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충남도의 역할과 다짐
충남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협력체를 넘어 560만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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