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밤길, 테라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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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밤길, 테라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

포천 시민 위한 문화예술 무료 버스 투어

포천시청과 포천예총이 함께하는 ‘테라 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가 10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고 있다. 이 투어는 포천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메트로 포천 박동민 대표가 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수요일 저녁, 포천시청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나들이

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포천시청 포천체육공원 분수대 앞에서 출발해 오후 7시 15분 한탄강 하늘다리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테라 판타지아’를 관람하고 다시 포천시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동 중에는 커피와 생수가 제공되어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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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과 배려

일반 입장료는 1인당 12,000원이지만, 포천시민은 50% 할인된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티켓 발권 시 포천사랑상품권 3,000원을 환급받아 실질적인 관람료는 3,000원에 불과하다. 교통편이 무료인 점까지 고려하면 시민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다.

사진으로 남기는 추억과 장애인 배려

이 투어에는 특별한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포천사진작가협회 부지부장 예춘원이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무료로 인화해 준다. 또한, 몸이 불편한 관람객을 위해 휠체어를 무료로 대여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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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따뜻한 반응과 의미 있는 시간

참여한 시민들은 “밤마실처럼 산책하듯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미디어 파사드 ‘빛의 화산’은 환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과 함께 천천히 관람하는 모습은 ‘함께’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화와 사람의 따뜻함을 만나는 시간임을 보여준다.

포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작은 여행

테라 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는 포천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수요일 저녁, 자동차 대신 버스를 타고 한탄강의 밤을 거닐며 특별한 문화예술의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포천 밤길, 테라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
포천 밤길, 테라판타지아 무료 버스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