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남면 임야 경매, 1회 유찰 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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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1회 유찰로 7억 3,397만원에 재입찰 예정인 세종 금남면 임야, 9월 30일 입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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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박리 산62


이번 경매 물건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대박리에 위치한 5,483㎡(약 1,658평)의 대규모 임야입니다. 해당 지역은 자연환경이 좋고 개발 가능성이 있지만, 맹지라는 점이 걸립니다. 주변은 대체로 주거 및 상업지역이 혼재된 상태로, 향후 개발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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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10억 4,852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로 현재 최저입찰가는 7억 3,397만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대비 30% 저렴한 가격입니다. 인근 지역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나, 맹지라는 점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예상 낙찰가는 약 7억 7,066만원 전후로 보입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1년 9월 24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하며, 지분매각이 있는 목록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록1은 지적상 맹지이며, 일부 목록은 임야로 되어 있지만 실제 도로나 주거나지로 사용 중입니다. 권리분석에서 가장 주의할 부분은 맹지로 인한 개발의 제약과 지분매각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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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개발 가능성이 있다면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세종시는 정부 기관의 이전 등으로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라 장기적 관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맹지 문제와 지분매각 부분이 리스크입니다. 예상 수익률은 개발 가능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등록세 약 3,545만원을 포함한 총 투자금은 7억 6,942만원 예상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런 대규모 임야는 경쟁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1회 유찰 후에는 관심이 더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입찰가에서 약간 상회하는 7억 5천만원 수준을 고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맹지 문제 해결 방안이 명확해야 하고, 지분매각 부분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입찰 전에는 반드시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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