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농업인 한마음대회, 미래 농촌 이끈다

익산 농업인 한마음대회, 미래 농촌 이끈다

익산 농업인 한마음대회, 미래 농촌 이끈다

익산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주최하는 제10회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가 18일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영농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명사 특강으로 시작해 익산시립합창단과 생활개선회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과 건강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실천 다짐 결의식'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일정에는 신명 나는 장구 난타 공연과 소통 레크리에이션, 화합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농사일의 피로를 풀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익산시 농촌지도자회는 첨단 과학영농 실천과 청년 후계농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활개선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전통 농촌문화 계승에 힘쓰는 등 두 단체는 익산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정화 익산시 농촌지원과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두 단체가 익산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농업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 농업인 한마음대회, 미래 농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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