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간여행축제, 10월 2일부터 4일간 개최
군산시가 대표 가을 축제인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 개막은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으로 시작되며, 거리형 축제의 특성을 살린 ‘스트릿 마당’, 근대 콘텐츠를 반영한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경연대회, 그리고 가수 린, 하이키, 신예영, 앳하트, 야다, 정서주 등이 출연하는 ‘시간여행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 3·5만세’, ‘모아모아 시간’, ‘받아라! 미션 공중전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군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먹고놀자 주전부리’와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실속가득 프리마켓’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군산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 주차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재 준비 본격화
군산시는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전략적 등재추진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군산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은 개항 이후 형성된 항구, 철도, 금융·상업시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근대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며, 식민지 수탈과 저항의 역사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대문화유산 기초조사, 국내외 유사유산 비교연구, 탁월한 보편적 가치 발굴, 학술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의 근대사가 세계 근대사에서 갖는 의미를 규명하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청 조정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소속 김채연, 최미서, 김승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경기에 출전한다. 김채연, 최미서 선수는 ‘무타페어’ 종목에, 김승연 선수는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아시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군산, 서해권 해상풍력 산업 거점 도약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유니슨㈜, 국립군산대학교와 함께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의 산업단지와 항만, 제조 기반에 기업 투자와 연구, 인력양성을 연계해 서해권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다.
유니슨㈜는 해상풍력 터빈 공장과 연구, 유지보수 시설 투자를 추진하며, 국립군산대학교는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군산시는 해상풍력 전 주기 산업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 숙련기능인력(E-7-4) 기업 설명회 개최
군산시는 9월 17일 군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숙련기능인력(E-7-4) 제도와 장기비자 전환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 제도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외국인 근로자가 장기 체류와 가족 동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2026 희망복지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군산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3,8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정책을 체험했으며, 사회복지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세아베스틸, 추석 맞아 백미 500포 기탁
㈜세아베스틸은 추석 명절을 맞아 1,500만 원 상당의 백미 500포를 군산시 저소득 가구에 기탁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군산시, 추석 연휴 120생활민원 종합상황실 운영
군산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동안 도로, 청소, 보건 등 8개 분야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원은 120번(휴대전화 063-120번)으로 접수 가능하다.
고군산섬잇길 추석맞이 온라인 이벤트 진행
군산시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고군산섬잇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편 속에 어떤 복이 들었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군산짬뽕라면 세트 등 지역 특산품을 증정한다.
군산시-전북지방환경청, 화학사고 대비 합동 홍보
군산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은 9월 17일 미성동 주민센터에서 화학사고 대비 주민 홍보를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대피 요령과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앱 사용법을 안내하고 ‘화학 안심 키트’를 배부했다. 10월 화학안전주간에도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