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주말 금강변 바로마켓 나들이
충남 공주에서 주말 나들이와 알뜰 장보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 바로마켓이 9월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공주산성시장과 함께 지역 농산물 직거래의 중심지로, 아름다운 금강 풍경을 배경으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마켓의 가장 큰 매력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가 직접 아침에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양파, 마늘, 고추 등 기본 식재료부터 공심채 같은 특색 있는 채소까지 신선한 상태로 구입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전품목 국내산 참깨와 콩,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의 떡류도 함께 판매되어 출출할 때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특히 인절미는 2,000원, 그 외 떡은 한 팩에 4,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래떡은 쫄깃한 식감으로 냉동 보관 후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신선한 계란도 인기 품목 중 하나입니다. 난각번호 2번의 초란과 유정란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때로는 2판에 12,000원에 판매하는 유정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요리에 필요한 계란을 넉넉히 구매하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장터 한편에서는 단돈 3,000원에 맛볼 수 있는 알밤 짜장면도 제공되어, 가을 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마켓 운영본부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 금강변 잔디밭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주말인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금강신관공원에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추석맞이 과일 기획전’이 열립니다. 명절 차례상과 가족 모임 준비를 위한 사과, 배, 포도, 멜론, 사과대추 등 제철 과일을 대형 유통매장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과, 꿀, 장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줄 좋은 기회입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금강변 바로마켓에서 신선한 농산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장소 | 충남 공주시 금벽로 368 금강신관공원 |
|---|---|
| 운영기간 | ~ 11월 29일까지 |
| 운영시간 | 11:00 ~ 17:00 |
| 추석맞이 과일 기획전 | 9월 19일 ~ 20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