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식중독 예방과 친절 캠페인 전개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일장과 전통시장 등 주요 6곳에서 식중독 예방과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함께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특히,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보구가세’는 일상에서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위생수칙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표현으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의미합니다.
추석 명절 음식은 많은 사람이 함께 나누는 만큼 식재료의 위생 관리와 조리 및 보관 과정에서 철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제주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도 함께 독려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9월 한 달간 진행 중인 ‘음식점 칭찬 이벤트’도 안내해 친절한 음식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위생 관리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손보구가세’ 수칙을 실천하여 건강을 지키고, 친절한 마음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