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창업 2차 신청자 9만 명 넘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총 9만 2838명이 신청해 1차 신청자 6만 2944명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모집은 모집 기간이 29일로 1차 51일보다 절반 가까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비수도권 신청자가 전체의 63.3%를 차지해 1차 53.4%보다 약 10%포인트 증가했으며, 39세 이하 청년층의 비율도 71.8%로 1차 68.0%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 10대와 20대가 각각 15.4%, 36.4%를 차지해 청년층의 창업 참여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 열기가 전국적으로 전 세대에 걸쳐 확산돼 짧은 모집 기간에도 1차를 뛰어넘는 9만 명 이상의 국민께서 참여해주셨다"며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