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펼쳐지는 종이비행기 대축제

한강서 펼쳐지는 종이비행기 대축제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가을 여의도서 개최

서울의 대표 이색 체험 축제인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오는 10월 10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축제는 종이 한 장으로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700명 선착순 모집,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회 참가자는 총 700명으로,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26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게시글 내 연결 주소를 통해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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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종목으로 경쟁, 예선과 본선 거쳐 49명 시상

대회는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멀리 날리기 종목은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500명을 모집하며, 오래 날리기 종목은 초등 저학년부터 일반부까지 200명을 모집한다. 두 종목 모두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49명이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장상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상, 트로피 및 메달이 수여된다.

현장 이벤트 경기로 더 많은 시민 참여 기회 제공

매년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축제는 올해 현장 이벤트 경기를 새롭게 도입해 사전 신청을 놓친 시민도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종목과 참여 방법은 행사 당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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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10월,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힘껏 날리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선착순 모집을 꼭 기억해야 한다.

한강서 펼쳐지는 종이비행기 대축제
한강서 펼쳐지는 종이비행기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