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팔봉동,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익산 팔봉동,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익산 팔봉동,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익산시 팔봉동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팔봉환경사랑회와 사랑의동산교회가 각각 쌀과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팔봉환경사랑회, 29개 마을 경로당에 쌀 전달

팔봉환경사랑회(회장 이종선)는 18일 지역 내 29개 마을 경로당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령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팔봉환경사랑회는 쌀 기탁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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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동산교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같은 날 사랑의동산교회(담임목사 류무열)는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온누리상품권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각 5만 원씩 전달되며, 나머지 50만 원은 팔봉동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담과 푸른솔에 각각 25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

사랑의동산교회는 2009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을 시작으로 고령층 초청 효잔치, 명절 백미 및 상품권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선 팔봉환경사랑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류무열 사랑의동산교회 담임목사는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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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행정의 협력

권수헌 팔봉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팔봉환경사랑회와 사랑의동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익산 팔봉동,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익산 팔봉동, 추석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