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17년 바다사랑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17년 바다사랑

광양 해양공원에서 펼쳐진 해양 정화활동


광양시 해양공원에서는 최근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특별한 해양 정화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기업, 행정기관, 공공기관, 어민,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 깨끗한 바다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각자의 자리에서 바다를 아끼는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쓰레기와 봉사자들의 노력


해양 정화활동 현장에서는 바다에서 수거한 쓰레기의 무게가 상당해 크레인차까지 동원해 육지로 옮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레인에 매달려 올라오는 폐기물을 보며 바닷속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가 있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수거한 폐기물은 종류별로 꼼꼼히 분류되어 정화활동이 체계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깨끗해지는 바다와 정리되는 쓰레기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도 뿌듯함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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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이어온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발자취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창단 이후 17년 동안 꾸준히 해양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441회의 활동에 1만 2,147명이 참여했으며, 바다에서 수거한 폐기물은 1,208톤에 달합니다. 이 숫자들은 봉사자들의 시간과 땀, 그리고 바다를 지키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줍니다. 비가 오나 날씨가 좋으나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으로 향한 수많은 봉사자들의 손길이 오늘의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특별 전시로 돌아본 클린오션봉사단의 활동


이번 광양 해양공원 행사장에는 클린오션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마련되었습니다. 활동 사진, 실제 사용 장비, 바다 환경 사진 등이 전시되어 17년간의 노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봉사단원들의 모습과 현장 순간들은 오랜 시간 바다를 지켜온 그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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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


이번 정화활동에는 기업, 행정기관, 공공기관, 어민,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지만 깨끗한 바다를 만들자는 마음은 같았습니다. 환경 보호는 누군가 대신해주는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임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을 위한 다짐


17년 동안 바다를 지켜온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발자취는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가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바다를 지키는 이들의 땀과 노력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도 일상에서 환경을 아끼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깨끗한 바다는 함께 노력할 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마음이 모여 우리의 바다가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켜지길 기대합니다.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17년 바다사랑
광양제철소 클린오션봉사단의 17년 바다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