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법동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추석 앞둔 법동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추석 맞이 법동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현장

추석 명절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는 국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법동전통시장에서도 이번 환급 행사가 한창입니다.

법동전통시장 주차 편의와 접근성

법동전통시장에는 두 곳의 공공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법동전통시장 공영주차장과 법동전통시장 제2주차장이 그것입니다. 특히 제2주차장은 시장 동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시장 상가와 가장 가까워 많은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주차장입니다.

공영주차장은 공휴일과 국경일에 무료로 개방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됩니다. 2시간 주차 시 1,200원의 주차비가 부과되지만, 시장 내 상점에서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감면 대상도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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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 팔각정과 환급 행사장

시장 동문으로 들어서면 십자형 도로 중심에 위치한 중앙광장, 일명 '팔각정'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팔각형 지붕이 인상적인 이 공간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환급 행사는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대전광역시 주관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34,000원 이상 구매 시 10,000원, 67,000원 이상 구매 시 20,000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구매 환급 행사도 별도로 진행 중이며, 동일한 기준으로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20,000원, 수산물 20,000원으로 총 40,000원까지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방문 시 각각의 한도를 활용해 최대 80,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명절 준비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장 분위기와 상점 안내

법동전통시장 상가 곳곳에는 '즐거운 쇼핑 되세요', '환영합니다', '정수된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예쁜 등이 걸려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상인회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시원한 차도 무료로 제공하며, 온통대전 카드 가맹점,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대덕e로움 가맹점, 고유가 피해지원금 가맹점 등 다양한 표식이 부착되어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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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장보기와 환급 절차

필자는 고기, 채소, 국산 참기름 등 7만 원이 넘는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온통대전 지역카드를 사용하면 9월 한 달간 15% 환급 혜택과 온누리 상품권 환급까지 더해져 최대 3만 원 이상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7,000원 구매 시 15% 환급으로 10,050원, 온누리 상품권 20,000원 환급을 합쳐 총 30,050원을 환급받아 실질 구매가는 36,950원에 불과합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신분증 확인 후 영수증 금액을 확인하고, 환급 내역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기재한 뒤 환급받을 온누리 상품권 수량을 직접 체크하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법동전통시장 인근 효심공원

법동전통시장 인근에는 효심공원이 위치해 있어 장을 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전통시장과 공원이 가까워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법동전통시장 위치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5번안길 22에 위치한 법동전통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와 함께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석 앞둔 법동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추석 앞둔 법동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