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강조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양성평등이 일상생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존중과 배려를 당부했다.
군위군은 직업과 역할에 성별 구분이 없음을 분명히 하며, 각 개인의 관심과 능력을 존중하는 태도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자니까’ 혹은 ‘여자니까’라는 고정관념 대신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듣고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집안일과 돌봄은 특정 성별의 전유물이 아니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상황에 맞게 역할을 나누어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키는 길임을 알렸다.
군위군은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활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익숙하지 않은 가족의 모습이라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모두가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군위군은 일상 대화에서 성별에 따른 역할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말과 행동으로 양성평등을 실천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양성평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