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이사부축제 가을의 매력 가득
가을이 깊어가는 9월, 강원도 삼척 장미공원에서는 '2026 이사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봄철 장미축제에서 만개했던 장미들이 여전히 고운 빛깔을 유지하며 축제장을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오십천의 청명한 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이사부축제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버스킹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신 트렌드인 악세사리 만들기 체험부터 키자니아 직업체험, 전통 물레 체험까지 폭넓은 활동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신라시대 의복 체험과 승마 체험이 마련되어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공간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존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이 축제장의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먹거리 부문에서도 푸드트럭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켰습니다. 축제 구경 중간에 잠시 쉬어가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오십천의 경치를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들이 축제장 곳곳에 자리해 방문객들이 천천히 둘러보며 쇼핑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사부축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독도사진전도 함께 개최되어,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며 축제의 의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6 이사부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로 가득 찬 축제로, 장미공원과 오십천, 그리고 가을바람이 어우러져 삼척의 가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한 9월의 장미공원에서 이사부축제를 즐기며 삼척의 다채로운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삼척, 이곳에서 만나는 축제들은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