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촌마을학교, 세대 공감 요리 프로그램 현장

단촌마을학교, 세대 공감 요리 프로그램 현장

단촌마을학교에서 펼쳐진 세대 공감 요리 체험


의성군 단촌단산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단촌마을학교에서는 최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단촌마을학교의 역할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단촌면을 비롯해 점곡면, 옥산면, 가음면, 사곡면, 춘산면, 안평면 등 7개 면을 대상으로 거점시설 활성화, 주민동아리 운영,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주체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단산문화센터가 설립되었으며, 2단계에서는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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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함께 만드는 샌드위치와 햄버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과 어른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부터 시작했다. 치즈, 토마토, 양배추,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합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꼼꼼하게 토핑을 얹었고, 요리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재료를 다루는 법도 배웠다.


이어진 햄버거 만들기 시간에는 각자 개성에 맞게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점차 스스로 소스를 바르고 재료를 올리며 자신만의 햄버거를 완성했다. 완성된 햄버거를 자랑스럽게 사진으로 남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성취감이 엿보였다.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음료 만들기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음료를 만들어 보았다. 두 개씩 음료를 만든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 과정에서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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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 프로그램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이번 요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이 깊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단촌마을학교에서는 이러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뿌듯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기대된다.

단촌마을학교, 세대 공감 요리 프로그램 현장
단촌마을학교, 세대 공감 요리 프로그램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