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응급의료 지원부터 생활 쓰레기 관리, 공공시설 운영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응급진료 및 의료 지원 체계 강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광명시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연휴 기간 중에도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종합상황실을 통해 24시간 재난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에 나선다. 추석 연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가 가동되며, 민원콜센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청소 대책
광명시는 추석 연휴 기간 청소 대책 상황실과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9월 24일과 25일은 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공공시설 정상 운영 및 휴관 안내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광명동굴, 도덕산캠핑장, 메모리얼파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단, 광명동굴은 연휴 종료 후인 9월 28일에 대체 휴장한다.
반면 광명시민체육관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휴관한다. 도서관은 하안도서관과 광명도서관이 일부 운영되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모든 도서관이 휴관한다.
비상급수 및 주차장 운영
비상급수반과 상수도 복구대책반은 연휴 내내 운영되며, 수도관 누수나 파손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또한 시청 부설 주차장,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 8개 노상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되며, 10개 노외공영주차장은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기형도문학관 기획전시 운영
기형도문학관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과 26일부터 27일까지 기획전시 ‘다시, 그 길 위의 우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형도 시인의 작품을 시각예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문장 완성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