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추석맞이 대청소 총력전

익산시 추석맞이 대청소 총력전

익산시, 추석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나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익산시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위생 점검에 나섰다. 시는 도심 주요 관문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부터 주요 휴식 공간 환경정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특별 관리대책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공중화장실 위생·안전 집중 점검

익산시는 귀성객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집중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주요 간선도로 주변 화장실 등이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손잡이 등 접촉 시설 소독과 실내 환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비누와 화장지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청결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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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저수지 둘레길 환경정비

연휴 기간 시민들의 발길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 속 쉼터인 신흥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전량 수거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쓰레기 관리 체계 강화

깨끗한 골목 환경 유지를 위해 쓰레기 관리 체계도 강화된다. 연휴 전인 23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를 집중 수거하며, 29개 읍·면·동 전역에서 공무원과 주민,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해 주요 도로와 취약지 쓰레기를 일제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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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관리대책반 운영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은 시청 청소자원과 내에 '생활폐기물 관리대책반'을 가동한다.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한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최정호 시장의 당부

최정호 익산시장은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함과 쾌적함을 온전히 느끼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라며 "연휴 기간 쓰레기 신속 수거와 쾌적한 공공시설 유지에 만전을 기해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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