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북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전북특별자치도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관리, 유통환경 점검, 지역 우수상품 판매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물가 안정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추석 물가 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인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도 및 시군 경제부서장을 실장으로 하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물가책임관과 신고창구 운영
도 실국장급 물가책임관이 각 시군을 담당하며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지자체 물가담당부서에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마련해 부당 상행위 민원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현장조사 및 조치를 실시한다. 신고는 063+120, 1330(관광불편신고센터) 등으로 가능하며, 명절과 휴일에도 당직실과 상황실에서 대응한다.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 및 유관단체 협조
추석 명절 주요 19대 성수품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는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한다. 외식업 협회와 상인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해 가격 인상 자제 요청과 가격표시 준수,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으로 불공정행위 근절
공무원, 물가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바가지요금, 계량 위반, 가격표시 불이행 등 상거래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친다.
가격표시제 점검 강화
| 구분 | 점검 품목 | 대상 점포 |
|---|---|---|
| 판매가격 표시 | 백화점, 슈퍼마켓 등 51개 소매업종에서 판매되는 모든 공산품 | 33㎡ 이상 소매점포, 대규모점포 내 모든 소매점포, 시도지사 지정 소매점포 |
| 단위가격 표시 | 가공식품, 일용잡화, 신선식품 등 114개 품목 | 대규모점포 내 모든 점포, 준대규모점포 내 모든 소매점포 |
|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 의류, 과자 등 47개 품목 | 모든 소매점포 |
지역 우수상품 판매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우수상품 판매가 확대된다. 온라인에서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우체국쇼핑몰과 전북생생장터 등 7개 채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참여 품목은 500여 개에 달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에 위치한 공동판매장에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공동판매장 추석맞이 판촉행사가 진행되며, 전북도청 1층에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마을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전이 열린다.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위한 노력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물가 걱정 없는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