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내수활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관광 촉진, 특별교통 대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중심으로 내수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관광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 숙박 할인쿠폰 7만7천장 배포: 비수도권 대상 숙박 할인쿠폰을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제공하며, 전북도는 3,191장을 배포한다. 7만원 이상 숙박 시 최대 3만원 할인, 섬 관광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반값 여행 환급: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인 전북 고창에서 9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 지출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 청주국제공항 연계 전북관광 홍보관 운영: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12층에서 전북 관광자원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가 진행된다.
- 주요 관광지 개방 및 명절 프로그램: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주동물원 등 도내 33개 주요 관광지가 추석 연휴 동안 개방되며, 전통놀이, 송편 만들기, 공연 등 21건의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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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별교통 대책
-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도와 시군, 유관기관 160여 명이 참여해 교통정보 지원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임시 증회: 주요 노선에 임시버스 10대, 고속버스는 전국적으로 130여 대가 추가 운행된다.
- 시내·농어촌버스 증회 운행 및 터미널 환경 정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귀성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조치가 시행된다.
- 성묘객을 위한 공원묘지 임시주차장 확보 및 안내요원 배치, 교통예방 캠페인과 정비업체 운영도 병행된다.
- 연안여객선 특별점검과 안전운항 관리, 종사자 교육,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해상 교통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
-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 지류형은 연중 5% 할인, 디지털형은 7% 할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디지털 특별할인 10%가 적용된다.
-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전주, 군산, 익산 등 1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구입 협약기관 및 공무원 단체 구입도 추진된다.
-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차 허용 확대, 장보기도우미 및 배송서비스 운영, 화재 예방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및 할인율도 일부 시군에서 확대되어 명절 기간 소비 촉진에 기여한다.
-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도 강화되어, 카드 이용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석 명절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 모두가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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