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남 4년 계획

AI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남 4년 계획

충남, AI 활용한 4년간 사회보장 계획 수립

충남도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과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분야별 전문가, 연구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 방향 구체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등 사회보장 전반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는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변화하는 복지 수요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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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전략 중심 세부사업 추진

제6기 계획은 △인공지능(AI)으로 더 촘촘한 기본사회 실현 △생애주기별 통합돌봄과 건강보장 강화 △배움·일자리·주거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 강화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위기고립으로부터 안전한 포용사회 조성 등 5개 사회보장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AI 기반 사회보장 취약지수 개발과 AI 건강돌봄 안심체계 구축, 영유아 돌봄, 의료·요양 통합지원, 청년 자립 지원, 장애인 이동권 보장, 사회적 고립 예방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려한 사업이 포함된다.

균형발전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

또한 시군 간 사회보장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균형발전 전략도 논의됐다. 이 전략은 시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기반 확충,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지원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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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전문가 의견 반영해 최종계획 발표 예정

충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 부서 의견을 검토해 전략체계와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 사업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올해 말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충남의 사회보장 정책을 이끌 중요한 계획으로, 현장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담당부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통합돌봄복지과
전화번호: 041-635-4247

AI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남 4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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