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근속유지지원금 지급 시작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근속유지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2,788명의 제조업 재직자에게 1인당 50만 원의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추가모집으로 총 3,750명 지원 목표
당초 목표 인원 3,750명 중 미충원된 962명에 대해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2주간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창원, 김해, 양산 지역의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는 전기장비 제조업(C28), 김해와 양산시는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재직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 개요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추가경정예산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버팀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외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의 산업인력 이탈을 방지하고 재직자의 고용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 지원 대상: 2026년 2월 28일부터 지원금 지급일까지 동일 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
- 기업 규모: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우선지원대상기업
- 업종: 창원시 전기장비 제조업(C28), 김해·양산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 선정 기준: 소득 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기업 종사 여부 등 종합 평가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지원금은 1인당 최대 50만 원이며,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추가모집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담당하며, 창원(055-230-2924), 김해(055-230-2922), 양산(055-230-2923)으로 연락할 수 있다.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재직자 생활 안정 기대
이번 ‘경남형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제조업의 고용 기반을 튼튼히 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직자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지역 제조업 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