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성로의 기억, 현대무용으로 재현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 주최하는 특별한 현대무용 공연 '동성로 더 MEMORY'가 오는 10월 1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변화해 온 대구 동성로의 역사와 도시의 기억을 섬세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동성로에 얽힌 다양한 추억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몸짓으로 전하는 도시의 시간과 기억
동성로는 많은 이들에게 친구와의 약속 장소이자 즐거운 추억이 깃든 거리다. '동성로 더 MEMORY'는 이러한 동성로의 변화와 그 안에 쌓인 이야기를 현대무용이라는 예술 형식으로 풀어낸다. 말 대신 몸짓으로 전해지는 도시의 기억을 따라가며,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동성로의 추억을 함께 떠올릴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정보 및 예매 안내
| 공연명 | 동성로 더 MEMORY |
|---|---|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
| 장소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
| 관람 연령 | 만 7세 이상 |
| 관람료 | 전석 10,000원 |
| 예매 기간 | 2026년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 |
| 예매처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티켓링크, 네이버 |
| 예매 매수 | 1인 최대 4매 |
군위군민과 가족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
이번 공연에서는 군위군민과 가족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군위군민은 50%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군위 가족에게도 5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2인에서 4인 가족까지 모두 해당된다. 예매 시 할인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연팀과 함께하는 무용 오픈클래스
공연에 앞서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에서 공연팀이 직접 진행하는 무용 오픈클래스가 열린다. 성인 대상이며 선착순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대무용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추억 속 동성로를 무대에서 만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 온 동성로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여 있는 공간이다. 이번 '동성로 더 MEMORY' 공연은 그 시간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익숙한 도시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17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을 통해 동성로의 추억을 몸짓으로 만나보길 바란다.
문의
공연 관련 문의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054-380-721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