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아고라 순천, 다채로운 공연의 향연
추석 명절을 맞아 순천시에서 제14회 "한가위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행사가 개최됩니다.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천그린광장과 조례호수공원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연 일정과 장소
| 날짜 | 시간 | 장소 | 공연 내용 |
|---|---|---|---|
| 9월 26일(토) | 16:30~ | 오천그린광장 | 한가위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
| 9월 27일(일) | 17:00~ | 조례호수공원 | 한가위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
| 9월 27일(일) | 19:00~ | 오천그린광장 | 기획공연 "우리의 시너지" |
9월 26일 오천그린광장 공연
첫날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두 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퓨전국악쟁이, 여울림, 조곡동농악단 더울림, 남도가애락, 홍랑무용단, 뿌리국악예술단, 무천황경하예술단, 판트리노 등이 전통 국악과 무용을 선보입니다. 2부에는 난타 락, 용당실버포크댄스, 최상연, 천영희, 강경인, 뜻밖의 탱고, 이터널즈, 민벨리, 신나라, 하숙자, 골든보이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9월 27일 조례호수공원 공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오후 5시부터 전통춤보존회, 이희옥, 가희와 마실, 김수호, 디딤예술단, 김미자, 무천황경하예술단, 싱글벙글합창단이 출연합니다. 이어 7시부터는 연희노리단 어름, 팔마음악봉사단, 순천팔마색소폰, 천년대숲, 대한무용협회 순천시지부, 신나라, 허윤정 밴드가 무대를 꾸밉니다.
9월 27일 오천그린광장 기획공연 "우리의 시너지"
같은 날 저녁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집니다. 국악과 한국무용, 양악과 국악, 클래식 앙상블이 어우러져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입니다.
- 19:00 춘하추동 남도기행: 전통예술단 다래와 홍랑무용단이 민요와 한국무용을 결합해 전통예술의 흥을 돋웁니다.
- 19:40 가을, 나빌레라: 앙상블 앙갱, 배은선, 류가연이 양악과 국악의 조화를 통해 익숙한 선율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 20:20 Harmony Night, Two Ensemble: 조이풀 앙상블과 앙상블 틔움이 다양한 악기의 매력을 살린 무대를 선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순천에서 함께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천그린광장과 조례호수공원이라는 쾌적한 야외 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순천문화재단 예술진흥팀(061-746-2901)으로 하면 됩니다.
※ 공연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