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기관, 도민 삶 개선에 힘 모은다

제주 공공기관, 도민 삶 개선에 힘 모은다

제주 공공기관, 도민 삶 개선에 힘 모은다


제주도와 도내 17개 지방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더 나은 제주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2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1차 제주 공공기관 책임혁신회의는 각 기관의 혁신과제와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회의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책임혁신회의를 두 달에 한 번,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매달 개최해 각 기관의 과제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좋은 계획이 서류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기관별 제주 맞춤형 혁신 과제 추진


회의에서는 제주개발공사가 삼다수공장의 단계적 재생에너지 전환과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AI 여행계획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도민과 관광객이 여행 기간과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제주 여행 코스를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에너지공사는 도민과 도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도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기업 지원의 양적 확대를 넘어 매출, 수출, 고용 증가 등 실질적 성과를 중점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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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 기술로 행정 서비스 혁신


공공기관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편리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전관리 강화로 위험 예방에 집중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안을 마련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신고 활성화, 위험요인 조기 발견 및 개선에 힘쓴다.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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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제주 만들기


공공기관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주 정책과 서비스를 실행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제주도와 협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회의 종료 후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홍보 캠페인도 진행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각 기관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도민에게 필요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의: 혁신관리담당관 064-710-2487

제주 공공기관, 도민 삶 개선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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