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제주공항에서 펼쳐진 G20 유치 홍보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는 특별한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17개 공공기관,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함께 참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동시에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소식을 알리는 자리였다.
관광객 대상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홍보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추석 연휴 입도객 환영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제주공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안내물과 홍보 물품이 배포되었으며, 제주가 국제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갖춘 강점과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만의 환영 프로그램으로 명절 분위기 조성
관광객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과 감귤 그래놀라를 시식하고,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제주 기념품도 받는 등 다채로운 환영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제주에서의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의 강점
G20 정상회의는 세계 주요 국가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기반시설, 참가자 맞이 여건이 필수적이다. 제주도는 풍부한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숙박 등 탄탄한 기반시설,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문화자산을 갖추고 있어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와 관심 확산 계획
제주도는 이번 제주공항 홍보를 시작으로 온라인 매체와 행정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 필요성과 제주의 강점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제주만의 자연·문화·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광객과 국민의 응원 당부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는 진심 어린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 따뜻한 정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전국적으로 유치 열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문의 안내
이번 행사 및 G20 제주 유치 관련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평화외교과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