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모니모 앱을 켜다가 영어 퀴즈 날짜를 놓칠 뻔했는데, 이런 챌린지는 하루만 빠져도 괜히 아쉽더라고요. 특히 9월23일처럼 검색하는 사람이 많은 날은 정답만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사실 1분만 더 쓰면 영어 표현도 꽤 잘 남습니다.
모니모 오늘의 영어는 보통 짧은 표현을 보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히는 방식이라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9월23일 공개된 정답은 call / off, schedule / new, meeting / greeting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앱 화면의 문항이 바뀌거나 사용자별 노출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입력 전에는 본인 앱에 뜬 문장과 같은지 한 번 맞춰보는 게 안전합니다.
모니모 영어 9월23일 정답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급하게 젤리 보상을 챙겨야 한다면 먼저 날짜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모니모 앱 안에서 오늘의 영어 또는 영어 공부하기 화면을 열고, 표시된 날짜가 9월23일인지 봅니다. 그다음 문장 속 빈칸 위치를 확인한 뒤 정답을 넣으면 됩니다.
- 첫 번째 정답: call / off
- 두 번째 정답: schedule / new
- 세 번째 정답: meeting / greeting
여기서 중요한 건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조합을 보는 겁니다. call off는 두 단어가 붙어서 하나의 뜻처럼 쓰입니다. 그래서 call만 따로, off만 따로 생각하면 문장이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schedule과 new는 일정 변경이나 새 일정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고, meeting과 greeting은 철자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조합입니다.
call off는 취소하다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9월23일 표현 중 가장 실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건 call off입니다. 보통 회의, 약속, 경기, 행사 등을 취소할 때 씁니다. 예를 들어 약속이 갑자기 취소됐을 때 “The meeting was called off.”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직역하면 어색하지만, 실제 의미는 “회의가 취소됐다”에 가깝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cancel이 있습니다. cancel은 가장 일반적인 취소 표현이고, call off는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을 중단하거나 취소한다는 느낌이 조금 더 살아 있습니다. 둘 다 자주 쓰이지만, 영어 퀴즈에서는 call과 off가 떨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묶음으로 기억하는 게 유리합니다.
헷갈릴 때 보는 간단한 비교
- cancel: 예약, 주문, 일정 등을 넓게 취소할 때
- call off: 예정된 행사나 계획을 취소한다고 말할 때
- put off: 취소가 아니라 뒤로 미룰 때
이 세 가지는 모양이 비슷해서 퀴즈에서 자주 헷갈립니다. 특히 call off와 put off를 섞으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취소는 call off, 연기는 put off로 나눠두면 훨씬 덜 흔들립니다.
schedule과 new는 일정 표현에서 자주 붙습니다
schedule은 일정, 시간표, 계획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회사나 학교, 병원 예약, 여행 계획처럼 시간과 순서가 있는 상황이면 거의 다 어울립니다. 여기에 new가 붙으면 새 일정, 새로운 계획이라는 흐름이 됩니다.
예를 들어 “a new schedule”은 새 일정표나 변경된 일정으로 받아들이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어로는 그냥 “일정이 새로 나왔다” 정도로 말하지만, 영어에서는 schedule이라는 단어 하나가 꽤 넓게 쓰입니다. 그래서 모니모 영어에서 schedule이 나오면 달력, 약속, 회의, 예약 같은 장면을 같이 떠올리면 좋습니다.
사실 이런 단어는 하루에 많이 외운다고 오래 남지는 않습니다. 대신 앱에서 본 문장을 내 생활 문장으로 바꾸면 기억이 오래 갑니다. “새 운동 일정”, “새 회의 일정”, “새 병원 예약”처럼 자기 일과 연결하면 단어가 조금 덜 낯설어집니다.
meeting과 greeting은 철자보다 장면으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meeting과 greeting은 비슷하게 생겨서 순간적으로 헷갈릴 수 있습니다. meeting은 회의나 만남이고, greeting은 인사입니다. 둘 다 사람을 만나는 장면과 관련이 있지만 쓰임은 다릅니다.
- meeting: 회의, 모임, 약속된 만남
- greeting: 인사, 인삿말, 맞이하는 표현
- meet: 만나다라는 동사
- greet: 인사하다라는 동사
예를 들어 회사에서 하는 회의는 meeting이고, 처음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라고 건네는 말은 greeting입니다. 단어 끝이 비슷하다고 같은 뜻으로 보면 틀리기 쉽습니다. 모니모 영어처럼 짧은 퀴즈에서는 이런 작은 차이가 정답을 가릅니다.
정답 입력 전 확인하면 좋은 것들
모니모 영어는 보상이 걸려 있다 보니 빨리 누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문제 순서가 다르게 보이거나, 같은 날짜라도 화면 갱신 시간이 늦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답을 넣기 전에는 날짜, 문장, 빈칸 수를 확인하는 습관이 꽤 쓸모 있습니다.
- 앱에 표시된 날짜가 9월23일인지 확인
- 빈칸이 한 단어인지 두 단어인지 확인
- call off처럼 두 단어가 한 표현인지 확인
- meeting과 greeting처럼 철자가 비슷한 단어는 뜻으로 구분
개인적으로는 이런 앱테크형 영어 퀴즈가 완벽한 공부법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매일 3문장씩 보는 루틴은 생각보다 힘이 있습니다. 정답만 입력하고 닫기보다, 오늘 나온 표현 하나만 입으로 한 번 읽고 넘어가도 다음에 같은 단어를 만났을 때 반응 속도가 달라집니다. 9월23일 표현에서는 call off 하나만 제대로 챙겨도 충분히 남는 게 있는 날이라고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