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 추석 연휴 무료개장과 야간개장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장을 실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무료 개장은 9월 24일, 26일, 27일에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수목원은 9월 중 일부 주말에 야간개장도 진행하여, 밤하늘 아래에서 특별한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목원은 매주 화요일과 특정 휴관일인 7일, 14일, 21일, 25일, 28일에 휴관하며, 야간개장은 4일, 5일, 11일, 12일, 18일, 19일, 26일에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이 일정을 참고해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가든마블 특별전, 세계의 정원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국립세종수목원 내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관에서는 '가든마블: 세계의 정원을 만나는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양의 정적인 미학부터 화려한 색채의 서양 정원,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정원 디자인까지 다양한 세계 정원 문화를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마치 세계 여행 게임판을 따라 한 칸씩 이동하듯 다채로운 정원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팝업 스토어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앙리 마티스, 현대와 마주하다' 코너에서는 알록달록한 색채로 꾸며진 공간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념품샵에서는 방문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국립세종수목원은 언제 찾아도 만족스러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과학여행 행사
추석 연휴 기간 중에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 캠프: 동화 속 별자리 만나기' 행사가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행사는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에서는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망원경을 통한 달과 토성 관측, 별자리 관련 퀴즈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맑은 가을 밤하늘 아래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별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종수목원 방문 추천
국립세종수목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와 야간개장 기간을 맞아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세종수목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산책과 문화 체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명소다.
